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II (문단 편집) === Their Finest Hour (잊지 못할 그날)[* [[윈스턴 처칠]]의 [[영국 본토 항공전]]에 대한 연설에서 따왔다.] === 2012년 9월 28일 발매되었다. 패치 버전: 4.02. 주 대상은 영국. * 제주도 국민 영토 문제 해결 (일본 → 한국) * 스파이 시스템의 확장. 비밀 임무가 가능해진다. * 새 전투 계획 모드 : 역사적 계획으로 혹은 당신만의 계획으로 전쟁 수행 가능 * 새로운 특수한 정예 부대(Elite Unit) : 열강들에게 허용되는 정예 유닛으로서, 구르카, 레인저스, 황실 근위대, 알피니, 붉은 호위대, SS 특수부대등. 이들은 공통적으로 더 높은 장교 요구량을 가지고 있으며, 각종 지형 및 험악한 기후에 대한 보너스를 갖고 있는다(전체적인 비율은 제한되어, 전군을 바꿀 수는 없다). * 더 깊어진 상륙 작전 시스템. 강습의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상륙정과 강습정이 추가되었다. * 더 상세한 조종이 가능한 전략전(Strategic Warfare)과 산업능력으로 동맹국들을 지원할 수 있는 무기대여(Lend-lease) 시스템이 일반화 되었다. * 장군들이 이제 특성들(Traits)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의 배치가 새로와진 교전시의 전투 전술에 있어서 매우매우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졌다. * 새로운 커스텀 게임 모드(싱글-멀티 겸용) : 기존의 옵션들을 비워버린 빈 종이에 즉시 병력 생산, 기술 개발, 그리고 정치적 정렬(어디에 끌린다하는 식의) 설정 가능하다. 이로써 "만일" 시나리오와 느린 증강없이 즉각 행동에 뛰어들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초반부 가속화가 가능해진다. * 두 개의 상세한 배틀 시나리오 : "핀란드 겨울전쟁"과 "스페인 내란" * [[난징 대학살]] 없앰. 많은 변경점이 있지만 독일군을 주력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가장 큰 차이점은 제병군효과를 받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것. Panzer Leader trait이 사라지고 Battle Master trait이 이를 대체했는데 기갑군에 적당히 보병유닛 섞어서 제병군 효과를 받았던 이전작들과는 달리 역할을 달리하는 유닛을 섞어주면 Battle Master 효과를 볼수 있다. 이를 통해서 이전까지 갖가지 이유(연료 소모, Toughness, 병력규모, 속도 등)로 버려졌던 수많은 쓸만한 여단들을 취향껏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여단들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개선되었다. 상당히 잉여스러웠던 重이나 초중전차 여단들의 성능이 높아져서 방어전이나 돌파전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도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커스텀 모드를 통한 초기기술 발전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쓸모없다고 판단되는 기술도를 1918년 수준으로 내리고 해당 발전도를 다른 기술에 투자하여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별로 쓸 일 없는 전략폭격기나 주력전함들 기술을 1918년 수준으로 내려버리고 해당 기술의 포인트를 육군에 투자하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말. 이 플레이를 통해서 플레이어가 독일을 잡으면 해군을 아예 포기하고 시작부터 기계화보병(원래대로라면 1941년에 연구를 해야 페널티가 없다)을 편성할 수 있다. 그러니까 거기에 올인하면 무려 1950년도 기계화보병을 운용할 수 있다거나, 기술년도는 낮은데 36년에서 50년의 모든 핵심기술 테크는 전부 배운 상태로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연구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초기/공학 연산기가 있긴 하지만, 막상 하면 효율 안나온다. [* 물론 커스텀 모드가 이러면 '미국같은 국가가 유리한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연구 포인트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 예로 36년 독일은 보병사단 장비 연구 2개에 몰빵하고도 18년도 기초 연구들은 다 찍을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동일한 조건으로 몰빵하면 그거 이외의 '''모든 연구가 1918년부터 시작이다.''' 즉 중-후반 상승 국가라고 커스텀에서 연구 이점 생기는 유리한 부분없이 남들처럼 기초 연구찍고 어느 기술 정도만 50년대 이상의 기술로 설정할 수 있다.] AI도 변경되어 국경지방에 주둔한 군대가 없으면 상대국이 먼저 통수를 치는 경우도 생겼다. 때문에 독일의 경우 [[바르바로사 작전]]을 건너뛰고 서부전선에 병력을 올인하는 식의 플레이는 하기 힘들어졌다. 보급개념이 엉망이다. 또한 DLC 자체에 버그가 꽤 심각한데, 전체화면으로 하면 어 하는 사이에 팅긴다. 해당 문제는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Hearts of Iron IV]]를 개발했기에, 결국 Hearts of Iron III를 ALL DLC로 하려면 창모드가 권장된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대체 무슨 약을 해쳐드시면서 게임 만들면 이딴 결과가 나오는겁니까?]]-- --전작보다 개악이 되었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